치료수업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모가 선생님이 되어야 하는 이유 * 이 이야기는 아주 주관적인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36개월이 되기 훨씬 전부터 나는 아이에게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을 알았다. 아들이라 말이 늦되고 부산스럽고 고집이 쎄다고 이야기 했지만 뭔가 이상했다. 그래서 36개월 이전부터 언어치료를 받았지만 나아지지 않았다. 언어 선생님들이 자폐아이의 언어치료 접근이 효과적이지 못했다. 자폐스펙트럼은 말 그대로 너무 다양하고 그때는 (물론 지금도 잘 모르지만) 나도 우리 아이의 상태를 잘 몰랐다. 아이는 눈을 마주치지 않고 상호 작용할 이유를 알지 못하니 언어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조음기관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였다. 그냥 그 때는 시간 낭비 돈 낭비 였다. (어딘가에는 자폐에 대해 잘 이해하시는 전문가 언어치료 선생님이 계실 테지만 나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