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a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모가 선생님이 되어야 하는 이유 * 이 이야기는 아주 주관적인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36개월이 되기 훨씬 전부터 나는 아이에게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을 알았다. 아들이라 말이 늦되고 부산스럽고 고집이 쎄다고 이야기 했지만 뭔가 이상했다. 그래서 36개월 이전부터 언어치료를 받았지만 나아지지 않았다. 언어 선생님들이 자폐아이의 언어치료 접근이 효과적이지 못했다. 자폐스펙트럼은 말 그대로 너무 다양하고 그때는 (물론 지금도 잘 모르지만) 나도 우리 아이의 상태를 잘 몰랐다. 아이는 눈을 마주치지 않고 상호 작용할 이유를 알지 못하니 언어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조음기관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였다. 그냥 그 때는 시간 낭비 돈 낭비 였다. (어딘가에는 자폐에 대해 잘 이해하시는 전문가 언어치료 선생님이 계실 테지만 나는.. 긴 대화를 못하는 한 문장만 말하는 아이 이런 아이들은 서툰 친구 단계에 있는 아이들입니다. 놀이터에서 친구들이 옆에 왔습니다. 땡땡이는 기쁜 마음입니다. 친구들이 "같이 놀자"라고 말하니 기쁜 마음으로 "같이 놀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긴 문장으로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 땡땡이는 말문을 닫았습니다. 아이가 대화하도록 도와주세요. 서툰 친구 단계의 아이들은 아래의 것들을 배워야 합니다. 개방형 질문으로 아이가 대화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기분이 나빴니? 라고 물어보기보다는 기분이 어땠니? 라고 물어봐 주세요. 아이가 짧고 간단한 대화가 쉽다고 생각이 된다면 어떻게 대화를 시작하고 끝을 낼지 말하는 주제에 어떻게 대화를 이어 나가야 할지 자기가 의미한 것과 다른 사람이 이해한 것이 다를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가르쳐야 합니다... 이전 1 다음